뜨는 지역마다 임대료 오르고, 원주민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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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촌, 이대, 압구정 로데오를 비롯하여
최근 홍대, 가로수길, 서촌, 연남동, 삼청동, 경리단길, 인사동, 대학로까지
서울의 유명해진 지역에는 모두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임대료가 저렴한 구도심에 공방․갤러리 등 예술가들의 거점이 생기고,
이를 따라 카페․식당이 자리 잡아 해당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가 형성되면 유동인구가 급증하게 되고,
유동인구가 증가하면 대형 프랜차이즈를 기반으로 하는 상업시설들도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 해당 지역에서는 기존 건축물을 용도 변경하면서 지가․임대료 급등하기 시작하고
비싼 지가와 임대료로 인해 문화․예술가 집단, 영세자영업자, 원주민까지 결국 외부 지역으로 쫓겨나
그 지역의 정체성이 상실되고 맙니다. 이것이 바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인데요.

서울시에서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젠트리피케이션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하여 이야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