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제 출국이나 송환이 이루어진다면 제주 바다에 빠지겠다"
꿈이 죽지 않고 사는 것이라 말하는 제주에 온 예멘 난민

신강협 소장(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제주 평화인권연구소 왓) 이 말하는 제주에 온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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