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강제 출국이나 송환이 이루어진다면 제주 바다에 빠지겠다" 꿈이 죽지 않고 사는 것이라 말하는 제주에 온 예멘 난민 신강협 소장(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제주 평화인권연구소 왓) 이 말하는 제주에 온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이유. 키워드 #제주 #제주 난민 #예멘 #신강협 소장 #평화 #인권 아이엠피터(임병도) impeter701@gmail.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아이엠피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만약 강제 출국이나 송환이 이루어진다면 제주 바다에 빠지겠다" 꿈이 죽지 않고 사는 것이라 말하는 제주에 온 예멘 난민 신강협 소장(제주 난민 인권을 위한 범도민위원회/제주 평화인권연구소 왓) 이 말하는 제주에 온 난민 수용을 찬성하는 이유.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