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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불리하니 투표 날짜 조작한 ‘바른미래당’

2018년 4월 21일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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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불리하니 투표 날짜 조작한 ‘바른미래당’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연일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댓글공작이라며 청와대 규탄 결의문도 발표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홈페이지에서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특검 도입을 요구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특검 요구가 국민의 여론임을 뒷받침하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필요했나 봅니다.

그런데 투표가 진행되면 될수록 난감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찬성보다 반대가 훨씬 많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바른미래당은 투표 마감을 4월 30일에서 4월 19일까지로 바꾸고 서둘러 투표를 종료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의견이 더 많이 나왔다고 투표 날짜를 마음대로 바꾸는 행태는 정당이 보여줄 만한 태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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