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는 "[포토사오정] 홍준표, 내 자리는 문재인과 안철수 사이..."라는 기사에서 '홍 후보는 바깥쪽 자신의 자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먼저 자리를 선점한 문 후보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확보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취재했던 기자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원본 동영상을 통해 그 진실을 알려드립니다.

[팩트TV] (4.12) 아이엠피터의 대선아바타 -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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