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12년 대선’노린 MB사조직 미국서 가동

2010년 6월 30일
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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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선’노린 MB사조직 미국서 가동

2010-06-30_01%3B32%3B582012년 대선을 위하여 이명박 사조직인 ‘국민성공실천연합’이 미국에 지부를 확장하고 있다는 미주 신문 기사가 내 눈을 사로 잡았다.드디어 2012년이면 이명박 정부가 물러난다는 생각의 기쁨과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벌이는 작태에 순간 어이가 없었다

기사 읽기

국실련1국민성공실천연합 (국실련)은 이명박의 사조직이었다.이명박이 정계에서 대선을 생각할 때부터 각종이름으로 포장해서 이명박을 한나라당에서 대선 후보로까지 만들었던 골수 조직인 것이다.

☞ 1997년 celen power 21

☞ one korea21 (한나라 21)

☞ 2007년 대선당시 ‘포럼 한국의 힘’

여기 이영수 회장은 골수 이명박 지지자로써 이 국실련은 직간접으로 한나라당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현직 의원이나 지역구 담당자들도 이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실련홍준표여기에 US 한나라 포럼도 실질적으로 한나라당에 연관된 인물들로써 정당 이름을 내걸지 못하는 외국의 특성상 차기 선거 운동을 위하여 조직된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사조직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외국에서 이런 사조직을 가동 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

재외동포 참정권을 노린 2012년 대선의 포석이기 때문이다.
재외 동포 참정권은 현재 영주권자나 유학등으로 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국적자들에게 투표권이 없었던 법률이 위헌이라는 판결이 나온 뒤에 시행된 법안으로 이중국적자를 포함해서 한국 국적자라면 누구나 외국에서도 부재자 투표처럼 대통령 선거를 할 수 있는 제도이다.

혹자는 이야기 할 것이다.아니 재외 동포의 인구수가 얼마나 된다고 이것이 그리 큰일인가라고….

재외선거인수보시다시피 거의 240만명에 달하는 인구가 투표권이 있기 때문에 이 표의 향방도 2012년 대선에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고 중요한 변수중의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여당 골수 팬들이 모여 있는 미국 한인들

미국에 살면 반한 내지는 정부를 싫어하는 야당 계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이다.초기 박정희 정권을 피해서 미국에 온 세대의 경우는 진정으로 민주화 운동을 돕고 실천했지만 ,그 후에 온 이민 세대들은 거의 여당 계열이다.

여기에 특히 한국 내 불안과 천안함 사건등을 보면서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들보다 더 불안에 떨고 한국의 야당을 비방하고 사회 데모나 반정부 시위를 욕한다.

여기에 미주 한인들의 특징은 자신이 이민 온 시절을 생각하고 살아서 그때의 기억을 가지고 한국을 대한다.즉 내가 노태우 시절에 미국에 왔다면 한국의 정치 수준을 노태우 수준으로 전두환 수준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이다.

재외국민현황2자 2007년 데이터를 가지고 만든 자료이지만 한나라당이 37.5%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흔한 말로 저 설문 조사에 응한 사람들 중에서 나이가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은 거의 골수 한나라당 팬이자 재외동포투표에서 한나라당을 찍자고 선거운동을 할 사람들이다.

이런 좋은 텃밭을 한나라당에서 가만히 놔두고 있겠는가?
지금 미주 한인회들은 난리도 아니고 각종 사조직이 2012년 대선을 위해서 인맥이나 금전을 통해서 엄청난 로비와 물밑 작업을 하고 있다.

썩어빠진 이 계산기 같은 시베리안허스키 쓰리랑카십장생 같은 한인단체장들.

내가 2007년에 미주 한인 단체장 선거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다.그런데 이런 그지 발싸개 같은 한인 단체장들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난리도 아니다.

한인 단체장 선거 불법으로 얼룩져
한인 단체장 선거에 금품이 오간 사실로 상대방 경찰 고소
법정으로 간 한인 단체장 선거

[정치] – 말많고 탈 많은 한인회

정말 눈뜨고 볼 수 없는 이 아자씨들이 평소에 무엇을 하는지 아는가?

영사관 식구들과 골프치기
한국에서 정계인사들 오면 밥 먹고 술 처마시기
지역에서 한인 축제 하면 거들먹거리며 유지 행세하기
한인 골프대회 주최하고 개회사 하기
한국 대통령 방미 시 대통령과 밥 같이 처먹고 자신이 한인들 대변인처럼 말하기
재외한인 단체장이라고 한국에서 엄청나게 자랑하고 성공한 것처럼 보이기

LA가 넓다고 하지만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동네인데 지나가는 한인보고 한인회장 누군지 아냐고 물어보면? 열에 여덟은 모른다고 할거다.
그래 더 좁은 산호제(실리콘밸리)에서도 난 한인회장이 누군지 몰랐다가 미국 머큐리 뉴스에 한인 회장들이 법원에서 싸운 기사 보고 이름을 알았다.

이런 인물들이 정치를 하시겠다고 난리를 친다.정치가 무엇인지도 모를 것이지만 그 사람들은 인간 자체가 덜 되어 처먹은 사람들이다.

난 한인 회장들이라는 작자들이 한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를 하는 것 보지도 못했고 오히려 사기치고 다닌 이야기만 수두룩 알고 있다.

한마디로 인간 말종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뇌구조를 가진 인간들이 정치를 한다고 하며 한국에서 온 이명박 사조직 사람들과 붙어서 전화에 e-mail 홍보에 난리를 치고 있다

탐관오리와 뇌물을 주는 악덕 상인들이 만나서 무엇을 하겠는가?
나라를 팔아서라도 자신들의 이권과 권력을 쟁취하지 않겠는가?한국인들의 권리를 위한 한인 단체들이라고 거들먹거리지 말고 제발 외국 신문에 한인 단체장 서로 고소라고 기사내서 망신이나 시키지 말아라.

 

친일파가 정권과 야합해 부와 권력을 쟁취하는 역사가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우리나라의 현 상위 권력자와 부를 가진 자들의 대부분이 친일파에서 내려와 각종 특혜와 불법적인 투기로 돈과 권력을 쟁취했다.그래서 이들은 쉽게 자신들의 부와 권력을 남에게 내놓거나 국민을 위해서 사용하지 않을려고 한다.

그런 맥락으로 이중 국적자의 문제도 나오게 되는 것이다.

정운찬 총리가 아들의 이중국적을 문제 삼았을 때 한 말이

“아들이 몇 년 전 미국국적을 포기하겠다고 했으나, 아버지로서, 혹시 유학가게 되면 학비감면이라던가 여러가지 혜택이 있을텐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만류했다”

이것이 우리 권력과 부를 가진 자들의 뇌구조와 생각이다.즉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국적이 대한민국이 아니라 미국 국적도 좋은 거이고 아무런 거리낌이 없다는 사실이다.

이중국-1미국에 있는 한인들 중에서 성공한 기업인들은 숨어서 한인들과 미국인들을 위해서 베풀고 바른 생각을 가진 한인 2세들이나 3세들은 좋은 대학을 나오고도 무보수와 적은 임금으로 한인 사회를 위해 몸으로 자원 봉사와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해 한인단체장이라는 조그만한 권력아닌 권력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재외동포참정권이라는 힘을 가지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과 야합하여 각종 불법 사전 선거 운동을 하고 사전 포석을 하고 있다.

한인을 위하지 못하는 한인 단체장들이 무슨 정치를 할 것이며, 권력을 위해서라면 불법적인 일과 고소 고발을 일삼는 자들이 한국 정치를 얼마큼이나 망칠 것인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자료및 이미지 출처:민노당 이정희의원실/코리안넷/외교통상부/중앙일보/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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