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방통대군 최시중의 기막힌 탈영론과 MB 방송 연장화

2011년 3월 8일

방통대군 최시중의 기막힌 탈영론과 MB 방송 연장화

방통위최시중01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연임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대한민국 언론을 정치가 개입을 해서 어떻게 장악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인물입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2008년 인사 청문회에서 너무나 황당한 답변을 해서 당시 개그 콘서트의 소재로 국민에게 아주 큰 웃음을 주었던 사람이었습니다.3년이 지나도 절대 잊을 수 없는 최시중 위원장의 황당하고 기막힌 탈영론과 함께 대한민국이 언론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최시중병역의혹최시중 위원장은 1958년 7월 현역 입대했으나 1960년 8월 ‘귀휴’ 조치돼 일병으로 제대했다고 신고를 했습니다.최시중 방통위원장은 또 1959년 7월30일 휴가 갔다가 삼일 늦게 부대 복귀했는데,그 이유가 포항에서 인제까지 너무 멀고 힘들어서 늦게 귀휴했다고 합니다.

탈영에는 휴가 미복귀도 포함됩니다.그런데 휴가 미복귀는 24시간까지 상급부대 신고를 하지 않고 자대에서 처리하다가 24시간이 지나면,헌병과 체포조 등이 나서게 됩니다.1959년이 아무리 교통이 발달이 되지 않는 시기라고 해도 조선시대도 아닌데, 3일이나 늦게 귀휴를 했다니 참 황당합니다.

최 위원장의 탈영론으로 보면 대한민국 군인들은 3일 정도는 늦게 귀휴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지고 2008년 인사청문회에서 보고서도 채택되지 않고,이명박 대통령 단독 처리로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에 임명된 최시중 위원장을 보면,대한민국 현 정치가 얼마나 무너지고 있는지,우리는 너무나 쉽게 알 수 있습니다.

6인회의최시중 위원장은 한 마디로 이명박 대통령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인물 중의 한 명입니다.최 위원장은 대선 당시에 한나라당 선거 대책 위원회 상임 고문을 맡아서 활약하면서 이명박 당선을 위해 몸을 바쳤던 사람입니다.

■ 이명박 대통령의 핵심 인사 6인회의 멤버
이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 이재오 최고위원, 박희태, 김덕룡 의원 등과 함께 핵심 참모 모임인 ‘6인회의’에서 친형 이상득 의원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이 바로 최시중 위원장입니다.특히 김덕룡,박희태가 물러났던 시점에도 그는 늘 승승장구했었습니다.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왜 자꾸 영포회가 나오고 있는지,이 사실만으로 충분히 짐작하실 수 있고, 최시중 위원장이 속했던 6인 회의 멤버들이 얼마나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지 아실 것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일반인들은 도대체 방송통신위원회 약칭 방통위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방통위는 미국의(FCC)를 모델로 삼아 2008년 2월 29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대통령 직속 기구입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방송·통신, 주파수 연구 및 관리와 관련한 각종 정책들을 수립하고 심의·의결합니다.

문제는 대통령 직속기구이므로 위원장 1인, 부위원장 1인, 상임위원 3인 조직에서 대통령이 위원장을 포함한 2명을 지명할 수 있기 때문에,인사 청문회에 상관없이 최위원장이 연임될 가능성이 큽니다.

방송통신위원회02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언론에 있어서는 무소불위의 권력기구입니다.모든 방송 사태에 대해 최시중 위원장이 거론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방송 3사와 보도 전문 채널을 비롯한 방송 사업자 허가권이 방통위에 있고,방송사 사장들 인사권 또한 방통위에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가 왜 방통위에 최시중 위원장을 임명하고 다시 연임을 시키려고 할까요? 그동안 방통위 최시중 위원장이 어떤 일을 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최시중언론장악일지최시중 위원장이 방송을 장악하고 벌였던 수많은 일을 열거할 수 없습니다.그것은 너무 방대하기 때문입니다.미디어 관련 기자 출신 블로거는 더이상 미디어 포스팅을하지 않겠다고 포기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방통위가 꽉 잡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 언론을 장악, MB 방송이 되었기에 언론이 무슨 희망이 있는가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최시중 위원장을 방통위에 임명한 순간 대한민국 언론은 죽었습니다.” 최시중인사청문회01최시중 위원장에 대한 연임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입니다.그러나 저는 더이상 최시중 인사청문회를 거론하고 싶지 않습니다.그것은 아무리 야당이 떠들어도 한나라당은 반드시 최시중 위원장을 보호해 인사청문회를 통과시킬 것입니다.만약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임명하면 그것으로 끝납니다.

아버지 최시중의 병역,아들의 병역,귀신도 모르겠다고 하는 부동산 투기 의혹,3년새 현금만 8억이 늘어난 의혹 등 수없이 많은 의혹이 그저 묻힐 것입니다.그것이 바로 인사청문회를 제가 거론할 가치조차 없는 이유입니다.

참여정부 시절 서동구 씨를 측근인사라고,방송장악 음모라고 극렬히 반대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최 위원장은 최측근인데도 가만히 놔두는지,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정치인의 말 바꾸기는 국민은 절대로 할 수 없는,철면피 내공 9단 한나라당 의원들만 가능한 기술인 것 같습니다.

MB방송잔혹사01저는 대한민국 언론을 찌라시 언론이라고 부릅니다.대한민국 언론사 인터넷판을 보면 압니다. 가십거리 기사 제목에,자극적인 연예기사로 도배되고,광고때문에 기사를 읽을 수 없습니다.

[韓國/시사] – 음란사이트보다 광고 많은 한국 인터넷신문

언론이 정권과 야합하고 정치의 하수인이 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십니까?

[韓國/시사] – ‘조선일보’의 오보로 인한 한국인의 치욕

조중동 종편채널을 비롯한 PD수첩 죽이기,MBC 장악과 KBS의 MB방송화를 보면서,대한민국 언론이 어떻게 살아 있다고 하겠습니까? 지금 KBS,SBS,MBC,YTN에서 끊임없이 노조원들이 탄압을 받고 해고와 좌천이 되고 있습니다.우리가 사는 2011년이 전두환 독재 시절입니까?

최시중방통위원장03일제강점기를 시작으로 신문기자들과 언론인들을 우리는 지식인이라 이야기하면서 펜은 총보다 강하다며 그들을 존경하고 박수를 보냈습니다.하지만 일제 강점기에 일본에 의해 천황을 찬양한 조선일보가 멀쩡히 살아남아 독재자를 칭송하고,그런 인물들이 대한민국 언론을 장악하면서 국민의 귀와 눈을 막고 국민을 연예인 가십 기사에 흠뻑 취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네이버에서 절대로 정치 블로그를 보지 못하는 이유를 아십니까?
펜은 총보다 약하고,키보드는 권력에 의해 해킹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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