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개처럼 큰소리만 친 UN안보리 천안함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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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박이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이 있다.똥개도 자기 집에서는 큰 소리 친다고..
똥개는 밖에 나가서 큰 개들에게 맨날 물리거나 꼬랑지를 내리지만 집에서만큼은 큰소리친다.
우리의 위대하신 명박 아자씨도 결국 똥개처럼 행동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명박이 아자씨는 전쟁기념관에서 개폼 잡으시면서 위대한 목소리로 외치셨다.

북한은 ‘3.26 천안함 사태’ 로
유엔헌장을 위반하고,
정전협정, 남북기본합의서 등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기존 합의를 깨뜨렸습니다.정부는 관련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 사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나는 북한 당국에 엄중히 촉구합니다.

북한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앞에 사과하고,
이번 사건 관련자들을 즉각 처벌해야 합니다.
이것은 북한이 우선적으로 취해야할 기본적 책무입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변명이나 억지 주장만 반복한다면,
국제사회 어느 곳에도
북한이 설 곳은 없습니다.

전쟁 기념관에서 큰 소리 치며 당당하게 이야기했던 우리의 명박아자씨는 도대체 자기의 생각과 주장이 무조건 국제 사회에서 받아들일꺼라고 착각하고 살았는가 보다.

우선 UN안보리에 상정되었던 부분들을 살펴보면

☞ 박인국 유엔주재 한국 대사의 시작으로 천안함 사건 동영상및 자료 브리핑
☞14일 안전보장 이사회 15개 회원국 앞에서 천안함 조사단 설명
☞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멕시코의 클로드 헬러대사가 남북의 격렬한 논쟁 자제요청
☞ 북한의 신선호 유엔대사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 없다고 반박
☞ 프랑스와 미국이 북한의 강력한 징계 요구에 중국과 러시아 브리핑자리이므로 논하지 말자고 주장

자 그럼 도대체 똥개처럼 자기 집에서만 큰소리 쳤던 우리 명박 아자씨의 이야기는 어떻게 된것인가?

정부는 관련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 사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명박아자씨 많이 돌아 다니시기는 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외교의 핵심은 자신의 우방국이자 자기의 친구를설득시켜 자기 편으로 만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적을 자기편으로 만드는게 외교전이다.

이런것을 볼때 우리의 명박아자씨 중국 대사도 부르고 러시아도 이야기했지만 그들의 결론은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 것이었다.

아니 도대체 증거의 충분함과 확실성을 이야기하면서 왜 저 두 나라를 외교로 설득시키지 못했을까?

명박굴욕외교

저렇게 굽신거리면서 다녔는데





많은 나라들이 우리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는데 도대체 그 많은 나라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늘 그랬던 것처럼
변명이나 억지 주장만 반복한다면,
국제사회 어느 곳에도
북한이 설 곳은 없습니다.

 

국제 사회에서 북한은 안보리의 브리핑 시간도 예정에는 없었다.그러나 메일을 보내서 14일 한국 단독이 아닌 북한과 함께 사건에 대한 브리핑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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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명박이 아자씨는 애들처럼 맞고 나서 울기만 하고 어른들에게 고자질만하면 다되는 초딩수준의 마인드를 가지고 우리나라 외교전을 꺼억 꺼억대면서 펼치셨다.

아니 도대체 왜 맞았는지,누가 때렸는지 보지도 않은 사람들은 울고 있는 애 이야기만 들을까?
엄마라면 아이가 울고 있으니 이야기를 잘 들어줄꺼다.
그러나 세살 먹은 아이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무조건 ‘쟤가 때렸어요 엉 엉’ 하면
주위의 어른들이 ‘어이구 아팠지.내가 혼내줄께’라고 할까?

초딩처럼 굴면 안된다.
명박이 아자씨 예전 정주영 아자씨하고 같이 있을때처럼 눈속이고 아웅하면 다 들어줄것처럼 살면 안된다.

때려달라고 하면서 왜 제대로 이야기를 못할까?

 

유엔안보리에 안건을 회부했는데 도대체 어떻게가 빠져있다는게 문제다.아니 강력한 대응조치는 무엇을 말하는가?

경제적 제재 조치나 군수물자 제한 등등 정확하고 구체적인 항목없이 무조건 강력한 대응조치라???

이건 완젼히 한번 찔러보고 국민들에게 우리는 이렇게 잘 나가고 있다고 무슨 선전하는 전두환 시절의 아저씨도 아니고

전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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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연대가 UN안보리 이사국등에 관련해서 서한을 보낸것에 대해서 외교부에 정운찬 총리까지 말들이 많다.매국행위라든지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든지…

아니 도대체 국민들도 납득을 시키지도 못하고 UN안보리만 가면 다되는줄 아는 초딩보다 못한 수준의 외교를 펼치면서 왜 엉뚱한 참여연대를 가지고 머라 하는지….

외교전은 고도의 전략과 다양한 인맥 및 치밀한 물밑작전등이 필요한 행위이다.
그런데 이런 외교전을 펼치면서 우리나라는 북한의 대처도 제대로 막지도 못하고
주위 국가들의 입장과 지지를 정확하고도 명확하게 끌어내지도 못했다.강남구민들과 4대강 사업으로 돈벌 사람들만 신경쓰지말고
제대로 국민의 세금으로 대한민국을 지켜나가는 정부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