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TV와 함께 했던 'The 아이엠피터' 2015년 마지막 방송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

김종훈 기자는 유명해지고 싶다고 합니다. 우리가 유명했다면 'The 아이엠피터'의 컨텐츠가 더 많은 사람이 읽었을 것이라고....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3개월 남짓 'The 아이엠피터'를 진행하면서 적은 인력과 부족한 시간 등을 감안하면 더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2016년은 조금 더 많은 노력과 치밀한 기획 등을 통해 컨텐츠를 재밌고 세련되게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방송에서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직썰 정주식 편집장, 김종훈 국민TV 기자와 함께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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